정치

검언유착 주범 한떵훈 씨, 검언유착 반성은커녕 유시민 이사장 죽이기 나서고 자빠져

DVS_2020 2021. 5. 6. 13:38

검언유착의 주범 핸떵훈(실명 한 동훈) 씨가 이번에도 미쳐 날뛰고 있다.

 

20211, 노무현재단의 유시민 이사장은 재단 게시판에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하고 <개검찰의 노무현재단 계좌 추적 의혹> 등에 대해 오보를 낸 것에 대해 누구와도 책임을 나눌 수 없고, 어떤 변명도 할 수 없습니다. 많이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의 잘못에 대한 모든 비판을 감수하겠습니다.”라 밝히며 정치평론 은퇴를 겸허히 선언했다.

 

그런데 그 날, 검언유착 주범 핸떵훈 씨는 유시민 이사장은 잘 몰라서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막강한 영향력으로 나를 음해했다!”는 미친 쌉소리를 신나게 지껄여댔다. 정작 핸떵훈 씨 자신이 챤네루 A(도아닛뽀 방송부) 이동죄(실명 이 동씨 씨) 기래기와 한통속이 되어 검언유착을 저지른 것에 대해서는 일말의 반성도 없이 말이다. 그리고 대다수의 주류언론은 검언기득권복합체답게 핸떵훈 씨의 입장문이랍시고 지껄인 쌉소리를 아무런 비판도 없이 받아썼다.

 

이제 이것도 모자라 핸떵훈 씨를 대신해 뉴라이트 파쇼단체 <법치주의바로세우기연대>유시민 이사장을 명예훼손과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고발하는 등 유시민 이사장 죽이기에 혈안이 되었다.

 

결국 53개검찰은 유시민 이사장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재판에 넘겼다. 이거 이쯤되면 개검찰의 민주진영 인사 죽이기가 도를 넘어섰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죄 없는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을 고통스럽게 한 검언유착 주범 핸떵훈 씨에게 묻겠다.

핸떵훈! 챤네루 A 이동죄 기래기와 한통속이 되어 검언유착을 저지른 건 언제 반성하실 건가요?

 

#검언유착_주범_핸떵훈은_깜방으로_꺼져라

#검언유착_주범_핸떵훈과_이동죄에게_죽음을!

同均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