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컨설턴트를 지내 유명세를 타 2020년 4.15 총선에서 미한당(후에 미텅당과 합당) 비례대표로 공천을 받고 국회로 입성한 국민의짐 소속 허은 Ah(허은아) 씨가 이번에도 망언을 퍼부었다.
국민의짐 허은 Ah 씨는 5월 1일 페이스북에서 “북한에서 ‘최고 존엄’을 모독하는 자에게는 고사포가 날아들고, 대한민국에서 ‘3대 존엄’을 모독하면 ‘고’ 소장, 조 ‘사’ 장. 엄 ‘포’ 장이라는 또 다른 고사포가 난사되고 있다.”라는 말도 안되는 쌉소리를 지껄이고 자빠졌다.
국민의짐 허은 Ah 씨는 계속해서 “대한민국 3대 존엄의 특징은 전직 정권의 최대 수혜자들로, 한 명은 대통령이 되고, 다른 한 명은 법무장관이 되고, 또 다른 한 명은 시급 100만원이나 받는 방송 진행자가 된 이 맛이 바로 위선의 맛인가 보다.”라며 정신나간 망언을 좍좍 퍼부어댔다.
심지어 국민의짐 허은 Ah 씨는 “TBS가 김어준 씨의 출연료를 하루 200만원으로 인상하기 위해 제작비 지급 규정까지 바꿨고,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TBS가 김어준 씨에게 세금을 떠먹이기 위해 규정까지 제정했다. 시민의 교통방송이 어준이와 떠준이의 친문방송으로 전락했다.”라는 수준낮은 소리를 지껄이며 민주시민의 방송 TBS를 모욕하는 도 넘은 망언까지 선보이고 자빠졌다.
이런 저열한 망언을 싸지른 국민의짐과 허은 Ah 씨에게 묻겠다.
허은 Ah 씨! 국민의짐! 니네들(=허은 Ah 씨 & 국.짐)은 아직도 TBS가 관주도, 서울특별시 주도였던 ‘서울특별시 교통방송본부’로 알고 있지? 그것도 MB와 5세 훈이가 부려먹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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