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별장에서 특수강간혐의를 저지른 희대의 강간범죄자 김하긔 씨(하기스 김, 본명 김 학의 씨). 그 짓거리를 저지른 김하긔(하기스 김)씨는 대국민 사과는 커녕 해외로 빤스런해 국민들을 분노케 했다.
이런 와중에 개검찰 놈들은 김하긔(하기스 김)씨 봐주기를 시전하고 자빠졌다. 5월 7일 개검찰은 김하긔(하기스 김)씨 빤스런 사건에 대해 “(김하긔 씨 빤스런 사건은) 김하긔 씨의 선악을 가리는 것이 본질이 아니라, 국가기관의 위법한 법 집행에 있다.”라며 유체이탈식으로 주장하며 제식구 감싸기에 정신 팔린 모습을 여전히 보여 주었다.
개검찰의 이런 행태를 보노라면 제식구 감싸기의 폐해가 고스란히 드러날 수밖에 없다.
개검찰의 이런 행패를 보노라면 정말 어이가 없을 지경이다.
개검찰은 자신들이 저지른 증거조작으로 인해 고통받는 정경심 교수의 인권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기들 패거리의 일원이자 낯뜨거운 강간 범죄를 저지른 섹욕중독자 김하긔(하기스 김)씨에 대해서는 관대한 – 제식구 감싸기에 정신이 제대로 팔려 있음이 드러났다.
제식구 감싸기에 정신팔려 강간범까지 봐주는 개검찰을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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