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동 前 국무총리가 8일 낮 12시쯤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이한동 전 총리는 1981년 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정당 소속으로 당선되어 국회의원으로 정계 생활을 시작하여 2000년 16대까지 6선 의원을 지낸 바 있다.
아울러 김대중 정부(민주정부 1기) 시절에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임명된 최초의 국무총리로 – 2년 두 달 동안 국무총리직을 수행했다.
同均新聞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재인 민주정부 4년의 성과: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 (0) | 2021.05.11 |
---|---|
[화요탐사국] 표창장 증거조작 사건은 죄성해 씨와 개검찰·수구언론·국짐의 협작(協作)! (0) | 2021.05.11 |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맞아 특별 연설 (0) | 2021.05.10 |
빤스런한 강간범 김하긔 씨 봐주는 개검찰 (0) | 2021.05.10 |
[적폐들이 키운 장학생 제4부] 주Ho영 : 그네정권기 섹누리당 정책위원장 놈, 이젠 대낮에 인터넷뉴스 여기자 밀치고 성폭행까지 저질렀다 (0) | 2021.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