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검찰의 표창장 증거 조작 사건은 개검찰(썩렬씨와 그 졸개 검무새들), 덩양대(동양대, 前 총장 죄성해 씨), 헬법원 그리고 찌라시 수구언론 $B$의 ‘협작(協作)’이다.
1심 재판에서 헬법원과 개검찰은 한통속이 되어 정경심 교수 측에서 제기한 증거와 증인을 무시하고 증인에게 “물타기하지 말라! 죄성해 씨를 욕되게 하지 말라!”고 지껄이며 죄성해 씨 쉴드쳐주기를 저질렀다. 이것만 봐도 표창장 증거조작 사건은 개검찰-수구언론-죄성해 씨-자한당(국민의짐, 황국신민의힘)이 짜놓은 시나리오였다는 것이 잘 드러난다.
우선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 개검찰이 덩양대를 압수수색하기 전 시청률과 광고수익에만 정신팔린 $B$가 “정경심 교수의 PC에서 표창장 파일이 나왔다.”는 거짓 보도를 짖어댄 것이다. 이것만 봐도 개검찰과 수구언론이 표창장 증거조작 공작을 저질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다음으로 덩양대의 前 총장 죄성해(최 성해) 씨의 오락가락 말바꾸기도 문제다. 죄성해 씨는 증거조작 사건을 “개검찰의 압수수색”으로 처음 알았다고 해놓다가 나중에 언론보도를 통해 알았으나 – 이 모든 것이 자신이 지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더 나아가 덩양대 죄성해 씨는 썩렬씨(윤 석렬, 개검찰의 前 두목, MB장학생)하고 점심을 같이 먹었으며, 자한당(국민의짐, 황국신민의힘) 소속 위원들을 만났다. 그리고 개검찰은 장시간 USB를 꽂고 “컴퓨터를 방배동으로 가져가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거짓증거를 나불거렸다.
정리하자면 – 표창장 증거조작 사건은 조국 전 법무장관을 흔들어 검찰개혁을 방해하려는 수구들(썩렬씨 개검찰, 덩양대 죄성해, 자한당, $B$)이 일으킨 ‘연성 쿠데타’라 할 수 있다.
同均新聞 탐사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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