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언유착의 주범 핸떵훈(실명 한 동훈) 씨가 이번에도 미쳐 날뛰고 있다. 2021년 1월, 노무현재단의 유시민 이사장은 재단 게시판에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하고 등에 대해 오보를 낸 것에 대해 “누구와도 책임을 나눌 수 없고, 어떤 변명도 할 수 없습니다. 많이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의 잘못에 대한 모든 비판을 감수하겠습니다.”라 밝히며 정치평론 은퇴를 겸허히 선언했다. 그런데 그 날, 검언유착 주범 핸떵훈 씨는 “유시민 이사장은 잘 몰라서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막강한 영향력으로 나를 음해했다!”는 미친 쌉소리를 신나게 지껄여댔다. 정작 핸떵훈 씨 자신이 챤네루 A(도아닛뽀 방송부) 이동죄(실명 이 동씨 씨) 기래기와 한통속이 되어 검언유착을 저지른 것에 대해서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