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이 연일 띄워주는 2022 대선후보들이 연일 망언과 역사인식 무지 퍼레이드를 펼치며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먼저 감사원 출신 최재형씨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 7월 30일 최재형씨는 가짜뉴스 피해구제법 제정에 대해 "정부여당이 언론 취재활동에 재갈을 물리려 한다"는 근거없는 망언을 퍼부어대며 가짜뉴스 피해구제법을 폄훼했다. 심지어 최재형씨는 더 나아가 "(가짜뉴스 피해구제법으로 인해) 이대로 가면 전체주의의 길로 가게 될 것"이라는 망상까지 입으로 떠벌리고 다니며 가짜뉴스 피해구제법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아주 정신나간 짓을 저질렀다. 여기에 한 술 더 뜨는 작자가 있다. 바로 MB부역자 윤석렬씨다. MB부역자 윤석렬씨는 7월 19일 장대환 일가 족벌언론 과 인터뷰를 가지며 "먹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