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이 연일 띄워주는 2022 대선후보들이 연일 망언과 역사인식 무지 퍼레이드를 펼치며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먼저 감사원 출신 최재형씨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 7월 30일 최재형씨는 가짜뉴스 피해구제법 제정에 대해 "정부여당이 언론 취재활동에 재갈을 물리려 한다"는 근거없는 망언을 퍼부어대며 가짜뉴스 피해구제법을 폄훼했다. 심지어 최재형씨는 더 나아가 "(가짜뉴스 피해구제법으로 인해) 이대로 가면 전체주의의 길로 가게 될 것"이라는 망상까지 입으로 떠벌리고 다니며 가짜뉴스 피해구제법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아주 정신나간 짓을 저질렀다.
여기에 한 술 더 뜨는 작자가 있다. 바로 MB부역자 윤석렬씨다. MB부역자 윤석렬씨는 7월 19일 장대환 일가 족벌언론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가지며 "먹으면 병 걸리고 죽는 것이면 몰라도, (돈이) 없는 사람은 그 아래, 불량식품도 선택해 먹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선 넘은 불량식품 조장 망언을 떠벌렸다. 그런데 MB부역자 윤석렬씨가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불량식품 제조와 유통은 현행법 위반으로, 사형, 무기징역, 또는 징역 3년~5년 이상의 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불량식품 제조행위는 범법행위라는 것을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새까맣게 잊은 것이다.
거기에다가 MB부역자 윤석렬씨는 한 술 더 떠 역사인식에 대한 무지까지 드러냈다. 1987년 이한열 열사를 부축하는 학생 사진을 보고 "부마항쟁 아닌가?"라는 엉뚱한 답변을 했던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쯤되면 저런 작자가 대한민국 대선후보라니, 참으로 경악을 금치 못한다. 1979년 부마항쟁과 1987년 6.10 항쟁도 구분할 줄 모르는 저능아 MB부역자 윤석렬씨. 이쯤되면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역사공부를 안 한 멍청이다.
감사원장 출신 최재형씨와 MB부역자 윤석렬씨 이외에도 망언을 하는 무리가 더 있다. 바로 제주도지사 원희룡씨다.(2010년 천안함 정국에 아프리카TV에서 춤 춰서 말썽일으킨 그 작자 맞다.) 원희룡씨도 가짜뉴스 피해구제법에 대해 대놓고 폄훼했는데 "팩트를 쫓는 멀쩡한 기자들을 겁박하고 싶다면 김어준씨부터 처리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 주장하며 기성언론 기래기들을 두둔하는 아주 정신나간 망발을 부렸다.
이렇듯 – 가짜뉴스 피해구제법과 기래기언론 청산을 못마땅해하며 대한민국을 기래기언론들에게 예속시키려는 감사원 출신 최재형씨와 제주도지사 출신 원희룡씨부터, 불량식품을 옹호하고 역사인식 무지까지 드러내는 MB부역자 윤석렬씨까지 – 국민의짐은 역사인식에 무지한 저능아들이자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일본 자민당도 울고 갈 함량미달 수구정치꾼들의 천국인 '국민의 독(毒)'이라 할 수 있다.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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