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오늘의 환장) 망언과 망동 자주 일삼는 MB부역자 국짐 윤석렬씨: 심지어 역사인식 무지까지… 진짜 답 없다!

DVS_2020 2021. 8. 2. 16:45

대통령 되겠다는 정치병에 걸린 MB부역자 윤석렬씨가 연일 망언을 퍼붓고 다니는 것도 모자라 역사인식 무지까지 드러내는 등 대환장 짓을 저지르고 있다.

 

727– MB부역자 윤석렬씨와 국민의짐 장제원 씨는 부산 민주공원을 방문했는데, 부산 민주공원을 안내하던 국짐 장제원 씨(장제원 씨 본인도 MB부역자 윤석렬씨 못지않게 국짐이 유신, 5공 군사독재의 후예라는 사실을 모른다.)(1987) 연세대학교에서 시위하던 중 최루탄을 맞은 이한열 열사를 같은 학교 학생이 부축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옆의 조형물을 가리켰는데 이에 대해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이 사진을 보고 "이거 부마항쟁(부산-마산 민주항쟁) 아니냐? 대학교 1학년 때니까..."라는 엉뚱한 답을 내놓았다.

MB부역자 윤석렬씨의 역사인식 무지에 대해 729YTN 돌발영상에서는 이를 보도했다. 그런데 730일부터 82일 현재까지 기성언론은 이에 대해 대부분 조용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시위하던 중 최루탄을 맞은 이한열 열사를 같은 학교 학생이 부축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은 19876.10 항쟁 관련 사진이지, 1979년 부-마 항쟁 사진이 아니다. 그런데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않고 (그놈의 9수인지 뭔지에만 몰두해서) 이런 황당무계하고도 몰역사적인 기괴한 답변을 내놓았다. 참으로 가관이다. 이게 어딜봐서 부마항쟁 사진인가? 6.10 항쟁 때 사진이지 말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MB부역자 윤석렬씨는 망언을 계속 퍼부어대고 있다. "120시간 노동"을 운운하며 노동자들을 과로 생지옥으로 몰아넣겠다고 하질 않나, "없는 사람들은 그 아래 것 부정식품도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라는 얼토당토않은 불량식품 홍보를 하고 있질 않나. 이런 자가 2022 대선후보, 1야당 후보라니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

 

<120시간 노동> 망언과 불량식품 홍보 망동도 모자라 역사인식 무지까지 선보이며 국민들을 환장케 하는 MB부역자 윤석렬씨는 빨리 MB 옆 감방으로 가는 게 답이다.

 

MB부역자 윤석렬씨는 대낮에 어슬렁거릴 생각 말고 그렇게 '쿨하다는' MB 옆 감방에서 MB같이 사는 게 답이다.

 

동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