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해체 2

입시비리에 투기까지: 비리백화점 국민의짐

국민의짐이 앞세우는 부산광역시장 후보 빅형준(실명 박 형준) 씨가 자녀들의 입시비리를 눈감아 준 것은 물론 – 비리투성이 아파트 엘시티 2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 만한 사실이다. 빅형준 씨를 비롯한 국민의짐은 투기, 막말, 성폭행 그리고 입시비리로 대한민국을 어지럽게 만들고 있다. 빅형준 씨 이외에도 23억과 73억의 시세차익으로 떼돈을 쳐 번 주호영씨나 박떡흠(실명 박 덕흠)씨, 세금둥둥섬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거대 토건사업에 혈세를 쏟아부은 5세훈(실명 오 세훈) 씨, 딸 기무유나 씨의 성적을 D에서 A로 조작한 나베씨(실명 나 경원) 등 국민의짐은 정말 입시비리와 투기의 명문, 즉 더럽고도 너무나 더러운 작자들이다. 입시비리와 투기를 밥 먹듯이 저지르고 자빠진 국민의짐은 지금 당장 해..

오피니언 2021.03.16

공수처 구성 방해하는 국민의짐,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2월 16일 공수처 검사 임명을 위한 인사위원 추천 마감일에 국민의짐은 인사위원 추천 명단 제출을 끝내 거부했다. 사실상 공수처에 대한 노골적인 반대 내지는 보이콧이라 불릴 정도다. 공수처 인사 추천을 거부하는 국민의짐의 막나가는 행패에 대해 2월 18일 더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국민의짐이 또 다시 공수처 가동을 방해하고 있다. 언제까지 공수처의 앞길을 막는 개혁 방해 행위를 계속하려는가?”고 말하며 공수처 구성을 방해하려는 국민의짐의 추태를 강력히 비판했다. 더민주당 강선우 대변인도 “검찰권력을 견제하고, 공직자 비리를 척결하기 위한 길을 가기 위해 제1야당이라는 국민의짐에게 어떻게 이토록 간청과 비판을 거듭해야 하는지 갑갑할 따름이다. 계절 때마다 찾아오는 해충도 아니고, 공수처의 출범과 활동을 ..

정치 202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