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20년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에 이어 을 수상했다. 전국의 27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이루어진 법률소비자연맹은 1년마다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객관적 수치로 계량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통해 수상한다. 조승래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비대면 회의를 위한 은 물론 우수한 지역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 데이터산업 발전에 있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등 50여 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10건의 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하여 그 공로로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수상받았다. 조승래 의원은 "이번 수상이 꾸준한 의정활동으로 코로나 민생위기를 극복하라는 격려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이 상에 자만하지 않고,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