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당의 이 낙연 대표가 2021년 새해가 밝자마자 신적폐의 대명사 이 명박 씨와 박 근혜 씨를 사면하는 것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밝혀 시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2021년 새해 첫 날(1월 1일), 이낙연 대표는 , 와인터뷰에서 “적절한 시기에 이 명박, 박 근혜 등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문재인 대통령께 건의하겠다.”고 밝혔는데 – “지지층의 찬반을 떠나 건의하려 한다. 앞으로 당이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 “국민 통합을 위한 큰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 낙연 대표의 이런 기회주의적 행보에 대해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전 기자 김택근 씨는 1월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명박, 박 근혜 사면을 이 낙연 대표가 건의하겠다고 한다. 이는 문재인 정부에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