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범죄자이자 간악한 꽃뱀 김건희씨(=MB장학생 윤석렬씨 부인)의 석사학위 논문이 내용적 부실, 표절이 가득한 수준 미달 투성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꽃뱀 김건희씨가 김명신씨였던 2006년 이라는 번역서에는 - "김명신 씨는 경기대학교 서양학과, 숙명여대 대학원 미술학과를 거쳐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디지털콘텐츠디자인 전공 박사과정에 재학한다."라 소개되어 있으며, 2011년 4판에는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디지털콘텐츠 디자인 전공 박사과정 재학"에서 "디자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라 수정되어 있는데 – 여기서 김건희씨의 허위학력 기재 행각이 드러났다. 바로 라는 부분인데, 실제 숙명여대 대학원에는 미술학과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김건희씨는 존재하지 않는 학력으로 국민을 속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