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범죄자이자 간악한 꽃뱀 김건희씨(=MB장학생 윤석렬씨 부인)의 석사학위 논문이 내용적 부실, 표절이 가득한 수준 미달 투성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꽃뱀 김건희씨가 김명신씨였던 2006년 <디지털 미디어 스토리텔링>이라는 번역서에는 - "김명신 씨는 경기대학교 서양학과, 숙명여대 대학원 미술학과를 거쳐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디지털콘텐츠디자인 전공 박사과정에 재학한다."라 소개되어 있으며, 2011년 4판에는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디지털콘텐츠 디자인 전공 박사과정 재학"에서 "디자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라 수정되어 있는데 – 여기서 김건희씨의 허위학력 기재 행각이 드러났다. 바로 <숙명여대 대학원 미술학과>라는 부분인데, 실제 숙명여대 대학원에는 미술학과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김건희씨는 존재하지 않는 학력으로 국민을 속인 것이다. (더 가관인 건 이 '숙명여대 대학원 미술학과' 부분이 단 한번도 수정되지 않은 것이다.)
김 씨의 국민대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에서 취득한 박사학위에서는 학위 논문심사위원 서명과 인장이 선명한데 – 이 서명 필체가 모두 동일인의 것으로 추정되며, 인장의 경우에는 김 씨의 논문에는 '한글로 된 인장'이, 다른 이의 논문에는 '한자 인장'이 사용되었으며, 다른 이의 논문에는 김 씨 논문과 다른 모양의 인장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꽃뱀 김건희씨의 논문은 불분명한 학과 사용에 이어 내용적 부실과 수준미달 투성이, 그릇된 해석, 인터넷 자료 베끼기 등 <표절 종합세트>인 것으로 드러났다.
나승성 전 서울사이버대학교 법무행정학과 조교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꽃뱀 김건희씨의 부실논문을 심층분석했으며, "김 씨가 논문의 핵심 주제 <디지털 운세컨텐츠 애니타의 이론적 배경 및 선행 연구의 고찰을 위해 첨부한 주역, 사주, 궁합, 관상 등에 대한 잘못된 해석, 개념, 그리고 그 자료들의 출처에 대한 인용표시와 각주 표시가 없는 것이 많고, 박사학위 논문 치고 기본적 용어정의와 일반 개론들이 너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꽃뱀 김건희씨의 부실투성이 논문 가운데 궁합을 설명하면서 이해를 돕기 위해 첨부한 <길홍표>에서도 오류가 여러 발견되었다. 김 씨의 논문에서는 주역의 <서부진언, 언부진인>을 근거로 들어 언어에 대한 불신을 주장하지만, 실제로 주역에서는 언어에 대한 불신이 아니라, 말할 수 없는 진리는 궁극적 진리가 아니라는 뜻이다. 아울러 길홍표에서도 "남금여목 (X)" 부분 또한 실제 길흉 판단과는 맞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자료는 2003년 인터넷 자료로 추정된다.)
이렇게 명리학적 근거가 없는 잘못된 길홍표를 출처도 표기하지 않고 버젓이 사용한 간악한 꽃뱀 김건희씨는 정확성이 불분명한 인터넷 자료까지 그대로 복사 + 붙여넣기하는 표절까지 저질렀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서 복사와 붙여넣기, 허위학력 기재에다 인터넷자료 베끼기로 부실투성이 논문까지 만든 꽃뱀 김건희씨는 감옥이나 가라! 제발!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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