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악한 꽃뱀 김건희씨가 김명신씨였을 무렵 제출한 2007년 국민대학교 논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콘텐츠 개발 연구> 논문이 특허권자가 있는 타인의 특허를 그대로 베껴 작성한 표절논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7월 6일 <경기신문>과 <열린공감 TV>의 공동보도에 의하면 – 꽃뱀 김건희씨는 김명신씨였던 2007년 해당 논문을 작성했는데, 그 논문에서 <회원 유지> 부분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Member Yuji'로 적시해 문제를 일으켰으며, <카피킬러> 프로그램을 통해 김 씨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 – 네이버 블로그와 지식IN 등 인터넷 정보의 문장 그대로 인용한 텍스트가 물 46%에 달하는 등 표절 행위를 버젓이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해당 논문에 등장하는 <애니타> 서비스는 "아바타형 캐릭터로 다양한 매체와 제휴를 통해 부가서비스를 극대화시키고 있다"고 서술되어 있으나 – 해당 <애니타> 서비스는 2004년 에이치컬쳐에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퍼니글루 사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에이치컬쳐 대표이사 홍 아무개 씨는 2004년 <애니타> 상표에 대한 특허 출원을 거쳐 2006년 해당 서비스를 공개했다.)
즉, 꽃뱀 김건희씨가 김명신씨였던 2007년에 제출된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콘텐츠 개발 연구>는 2004년 특허등록된 에이치컬처의 <애니타> 특허를 베낀 것도 모자라 네이버 블로그와 지식IN 등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짜깁기로 붙인 엄연한 표절투성이 부실논문이며 명백한 저작권법 위반인 것이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부터 네이버 블로그/지식IN 글 무단 게재까지 버젓이 일삼은 꽃뱀 김건희씨는 주가조작여왕, 표절여왕이다.
간악한 꽃뱀 김건희씨는 표절이 범죄라는 사실조차 망각한, 인간성을 상실한 사악한 꽃뱀이다.
국민대는 이런 표절논문을 버젓이 제출한 간악한 꽃뱀 김건희씨에 대한 박사학위를 즉각 취소하고, 간악한 꽃뱀 김건희씨는 감옥으로 가는 게 답이다.
표절은 범죄다! #
표절범죄자김건희씨를감옥으로!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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