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검언유착 범죄를 저지른 한떵훈(한 동훈) 씨와 2015년 후배 검사를 강간한 진떵균(진 동균) 씨. 우리는 이 둘을 ‘노답 검새형제’라 부른다. 이들 노답 검새 형제(한떵훈 & 진떵균)는 검언유착과 후배 검사 강간이라는 – 씻을 수 없는 죄악 2가지를 저지른 파렴치한 검새 중에서도 제일 악질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은 강력처벌을 받기는 커녕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 덕인지 여전히 대낮에 활보하고 다닌다. (그 와중에 한떵훈 씨 처남 진떵균 씨는 미국으로 빤스런했다.) 검언유착으로 사회정의를 어지럽힌 한떵훈 씨와 후배 검사를 강간하고 미국으로 빤스런 도주한 처남 진떵균 씨는 더 이상 돌아다니지 말고 법조계를 떠나 개작두에 모가지가 잘려 저승불로 떨어져 영원히 사라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