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표절범 김건희씨가 "나는 양재택 씨와 동거한 사실이 없다."고 거짓말한 것이 드러나면서 – 논문표절범 김건희씨가 거주하던 호화아파트 306호의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양재택씨의 모친은 자신의 손자가 분양받은 아파트(아크로비스타 306호 맞다)를 마지막으로 논문표절범 김건희씨와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가져갔다고 설명했는데 – 그 마지막 2회분도 논문표절범 김건희씨와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7월 28일 에 의하면 – 양재택 씨의 부모가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고, 은행에 근저당권도 설정했다가 다 갚았으며, 근저당권 해지일자와 김명신씨 명의의 아크로비스타가 이전 등기된 날짜와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더 충격적인 진실도 더 밝혀졌는데 - 에 의하면 양재택 씨의 지인이자 토건자본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