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표절범 김건희씨가 "나는 양재택 씨와 동거한 사실이 없다."고 거짓말한 것이 드러나면서 – 논문표절범 김건희씨가 거주하던 호화아파트 <아크로비스타> 306호의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양재택씨의 모친은 자신의 손자가 분양받은 아파트(아크로비스타 306호 맞다)를 마지막으로 논문표절범 김건희씨와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가져갔다고 설명했는데 – 그 마지막 2회분도 논문표절범 김건희씨와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7월 28일 <열린공감TV>에 의하면 – 양재택 씨의 부모가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고, 은행에 근저당권도 설정했다가 다 갚았으며, 근저당권 해지일자와 김명신씨 명의의 아크로비스타가 이전 등기된 날짜와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더 충격적인 진실도 더 밝혀졌는데 - <열린공감TV>에 의하면 양재택 씨의 지인이자 토건자본 삼부토건에 주류를 납품한 '제이슨' 씨의 정체는 바로 전상흠 씨로 밝혀졌다. 전상흠 씨는 삼부토건에 주류를 납품했는데 – 해당 남품 회사는 <포도스>라는 괴상한 이름을 가졌으며, 그 회사에는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사내 이사로 있던 것이 드러났다.
이로써 그동안 "나는 양재택 씨랑 동거한 사실이 없다"고 떠들어대던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주장은 모두 거짓말로 밝혀졌다.
논문표절도 모자라 거짓말, 불륜까지 저지른 표절과 불륜여왕 김건희씨,
22억 국민혈세를 빨아먹고 (의사도 아닌데) 불법 요양병원으로 떼돈 번 사기여왕 최은순씨,
그리고 "MB 정권 때가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MB부역자 윤석렬씨.
이들 셋과 삼부토건, 전상흠 씨, 포도스는 한통속이다.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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