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철승 변호사 비방하고 박원순 시장 모독한 한개레 박고은 기래기: 한개레는 진보 탈쓴 수구언론, 자진 폐간이 답!

DVS_2020 2021. 7. 28. 13:46

자칭 <진보언론>이나 실제로는 <조중동 2중대>한개레신문 소속 기래기 박고은 씨가 정철승 변호사를 악랄하게 비방한 것도 모자라 故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을 모독하는 등 고인폄훼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고은씨는 정철승 변호사의 포스팅을 동의 없이 인용하면서 이를 악의적으로 왜곡한 것도 모자라 정철승 변호사를 비방하고 "박 전 시장이 비서실 직원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러... 가해자가 밝혀졌고, 어떤 행위가 있었는지 알려진 상황인데."라 언급하여 故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의 명예까지 훼손하는 등 언론인으로서는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질렀다.

박고은씨의 이런 악랄한 행태에 대해 정철승 변호사는 "박고은씨가 내 포스팅을 동의 없이 전문 인용하면서 이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나를 비방하는 기사를 올렸길래, "즉시 기사를 지우지 않으면 형사 고소 등의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아무 대꾸도 없다."라 강력하게 비판했다.

또한 박고은씨의 故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 명예훼손 행각에 대해서도 "故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이 성폭력을 저질렀고, 그것이 명백하게 밝혀졌던가? 어떤 행위가 있었는지 알려졌는가? 박고은씨는 피해자측의 일방적인 주장을 마치 객관적 사실처럼 표현하고 있었다."라 설명하며 박고은씨와 한개레의 추태를 날카롭게 비판했다.

박고은 씨와 한개레신문은 <사자명예훼손죄>를 위반했다. <사자명예훼손죄>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로, 박고은씨와 한개레신문은 피해자 측의 일방적 주장만을 마치 객관적인 사실인 양 표현하여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의 명예를 훼손하는, 언론인으로서는 해서는 안 될 악마짓을 저질렀다.

피해자 측의 일방적인 주장을 객관적 사실인양 표현하여 故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의 명예를 훼손한 고인모독혐의자 박고은 기래기는 한반도를 떠나라!

그리고 이런 짓을 저지른 박고은 기래기를 감싸주는 조중동 2중대 한개레신문은 자진폐간하라!

동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