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 경남지사께서 2019년 3월에 펴낸 책 <사람이 있었네>가 교보문고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품절까지 일어날 정도로 민주시민들의 열띤 예약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사람이 있었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관을 지낸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책으로 – 김경수 지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정치의 모델'인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담고 있으며, 탁월하고 뛰어난 정세 판단과 균형감각을 가진 김경수 전 지사의 철학과 자신의 생애,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했던 시절은 물론 경상남도 도지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현재 이 책은 많은 민주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품절로 예약 판매 중에 있으며, 최후진술문과 옥중서신이 추가해서 개정판이 나오면 많은 민주시민들에게 배송될 예정이다.
<조국의 시간(조 국 전 법무장관 著)>, <추미애의 깃발(추미애 전 법무장관 著)>, <비극의 탄생(손병관 기자 著)>, <사람이 있었네(김경수 전 경남지사 著)>.... 올 여름, 민주시민 필독서 4종으로 기성언론이 말하지 않는, 기성언론이 외면하는 진실을 느껴 보는 건 어떨까?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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