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잘못도 없는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을 로 낙인찍고 부관참시한 국가선택적인권위원회 위원장 죄영애(최영애) 씨는 2년이 지나도록 조 국 전 장관 가족의 인권을 짓밟은 검찰과 언론의 만행에 대해 아직도 침묵하고 있다. 4월 27일 경희대학교 김민웅 교수와 광주대학교 은우근 교수를 비롯한 민주시민들은 썩렬씨 휘하의 개검찰이 조 국 전 장관 가족의 삶을 파탄낸 멸문지화 수사를 일삼으며 광범위한 인권 침해를 저지른 것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으나 – 이틀이 지나도록 국가인권위원회, 아니 국가선택적인권위원회는 침묵만을 지키고 있다. 썩렬씨와 그가 이끄는 개검찰 검무새 패거리들은 2019년 조 국 전 법무장관이 문재인 민주정부의 법무장관으로 임명되자마자 수사팀을 투입하여 70여곳을 무분별하게 압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