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양대 죄성해 씨 3

덩양대 죄성해 씨, 위증도 모자라서 통일 반대 망언까지 지껄였다

조 국 전 법무장관 가족의 삶을 파탄으로 몰고 간 덩양대(동양대학교)의 가짜박사 죄성해(실명 최성해) 씨. 그런 죄성해 씨는 조 국 전 장관에 대한 혐오를 노골적으로 표출한 것도 모자라 "통일이란 건 안돼"라 주장하는 수구반동적 사고방식까지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6월 18일 대구문화방송 뉴스데스크는 죄성해 씨의 수상한 행보에 대해 보도를 이어가며 죄성해 씨의 육성 파일을 단독 입수했다. 죄성해 씨는 "나는 위기절명이었다. 왜냐면 정경심 교수가 있는 한 우리 학교가 이상하게 흘러갈 것이다."라 주장한 것도 모자라 "조 국 씨가 대통령이 되면 법무장관 되어 갖고 그 순서대로 밟아서 된다면 나라가 망한다 이런 생각을 했는 거야"라 주장하고 자빠졌다. 정작 조 국 전 법무장관 가족의 삶을 파탄낸 것에 대해서는..

정치 2021.06.21

가짜박사 덩양대 죄성해 씨의 학력위조·비리 행각 봐준 검찰과 침묵한 언론

덩양대(동양대학교)의 전직 총장 죄성해(최성해) 씨가 학력위조를 저질러 가짜 박사 학위로 총장을 했음이 드러났는데도 – 대다수의 언론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심지어 이들 언론은 개검찰의 정경심 교수 PC 증거조작 정황에 대해서도 아예 관심이 없다. 오히려 썩렬씨와 그 휘하의 개검찰을 쉴드치느라 바쁘다. 그리고 개검찰은 덩양대 죄성해 씨를 봐주었다. 그리고 덩양대 전직 총장 죄성해 씨는 자신이 저지른 비리 행각에 대해 반성은 커녕 발뺌만 일삼고 있다. 가짜 박사 학위로 총장직까지 해먹은 덩양대 죄성해 씨의 이런 기괴한 행각에 대해 4월 21일 유튜브 기반의 독립매체 에서 활동하는 강진구 기자는 죄성해 씨와의 통화에서 – “죄성해 씨는 교수에게서 학교발전기금에 모금에 있어서 강압성을 부정했다. 대신 의정부에..

정치 2021.04.29

죄성해 씨, 개검찰, 국짐: 이들 셋은 모두 한패거리였다

죄 없는 정경심 교수를 범죄자로 몰고 간 개검찰과 덩양대(동양대) 죄성해(최성해) 씨 그리고 국민의짐. 이들 셋의 사악한 행적은 이미 만 천하에 드러났다. 4월 19일 대구문화방송(대구MBC)는 를 통해 특종 보도로 를 통해 죄성해 씨와 국민의짐이 유착했음을 폭로했다. 덩양대 전직 총장 죄성해 씨의 최측근인 J 아무개 씨는 2019년 자한당(국짐의 옛명칭) 소속 의원 죄교일(최교일) 씨(스트립바 간 그 놈 맞다.)와 만났으나 – 죄성해 씨와 죄교일 씨 모두 이 사실을 부인하며 서로 “63빌딩 중식당에서 죄교일 씨를 본 적 없다.”, “나는 죄성해 씨와 만난 적 없다.” 등 거짓말을 신나게 지껄여댔다. 심지어 2019년 12월 하순 여러 사람과 식사자리에서 자한당 공천에 관한 이야기(‘조 국 전 장관 부부..

정치 20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