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때가 제일 쿨했다"는 망발을 지껄여대며 MB 밑에서 출세한 MB장학생 썩렬씨와 의사도 아닌데 불법으로 요양시설을 건립하고 22억 9,000만원 국민혈세를 빨아쳐먹은 사악한 마귀할멈 죄은순 씨(썩렬씨 장모), 그리고 괴뢰회사 를 통해 협찬성 뇌물을 챙긴 뇌물중독 꽃뱀 김거니 씨(썩렬씨 부인). 이들 셋은 모두 돈과 권력과 출세와 환락에 미쳐있는 악의 집합체다. 2020년 10월 유튜브 독립언론 는 특종으로 를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서는 썩렬씨(실명 윤석렬)와 김거니 씨(실명 김건희)의 만남은 고위층을 위한 전용 비밀클럽을 통해 썩렬씨와 김거니 씨의 첫 만남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는 2001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에는 정치계, 법조계 고위층 인사들만이 이용할 수 있는 비밀 클럽이 존재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