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때가 제일 쿨했다"는 망발을 지껄여대며 MB 밑에서 출세한 MB장학생 썩렬씨와 의사도 아닌데 불법으로 요양시설을 건립하고 22억 9,000만원 국민혈세를 빨아쳐먹은 사악한 마귀할멈 죄은순 씨(썩렬씨 장모), 그리고 괴뢰회사 <코바나콘텐츠>를 통해 협찬성 뇌물을 챙긴 뇌물중독 꽃뱀 김거니 씨(썩렬씨 부인). 이들 셋은 모두 돈과 권력과 출세와 환락에 미쳐있는 악의 집합체다.
2020년 10월 유튜브 독립언론 <열린공감 TV>는 특종으로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 쥴리(김거니 씨 예명) : 추석 특집, 그녀들의 과거>를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서는 썩렬씨(실명 윤석렬)와 김거니 씨(실명 김건희)의 만남은 고위층을 위한 전용 비밀클럽을 통해 썩렬씨와 김거니 씨의 첫 만남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열린공감 TV>는 2001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에는 정치계, 법조계 고위층 인사들만이 이용할 수 있는 비밀 클럽이 존재했으며 – 이들을 접대하는 백여명의 호스티스가 존재했는데, 김거니 씨 역시 '쥴리'라는 예명으로 호스티스 활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의 사장은 충청권 출신이자 전직 수구파쇼정당 의원이었던 삼부토건 전 회장 조남웍(조남욱) 씨였다. 여기서 김거니 씨는 조남웍 씨의 눈에 띄어 조남웍 씨와 같은 지역 출신인 충청권 출신 검무새들과 파트너 관계를 맺는 등 환락에 눈 먼 모습을 보이고 자빠졌다. 아울러 <열린공감 TV>는 공주 출신의 부친을 둔 썩렬씨 또한 조남웍 씨 충청 패거리에 속해 있으며, 이 시기가 당시 김거니 씨와 썩렬씨가 만났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김거니 씨는 2007년 전시기획사를 가장한 괴뢰회사 <코바나콘텐츠>를 세운 것도 모자라 온갖 주식사기로 많은 혈세를 편취하는 흡혈귀짓도 저질렀다. (그 후 김거니 씨는 2012년 썩렬씨와 결혼하는 등의 막장 행보를 이어갔다.)
6월 19일 <서울의 소리>에서 썩렬씨 일가에 의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은 정대택 씨는 "2008년부터 썩렬씨 일가를 추적해 얻은 팩트가 있다."고 밝혔으며 -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사주였던 조남호 씨가 김거니 씨에게 썩렬씨를, 순차적으로 양재떽 씨 이후 소개시켰다."고 폭로했다.
정대택 씨는 2011년 5월 25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 221호 정종화 씨 검사방에서 썩렬씨 장모 죄은순 씨와 쌍방고소로 이루어진 대질심문 당시에 작성한 '피의자 신문조서'의 사본을 공개했다.
썩렬씨 장모 죄은순(실명 최은순) 씨는 김거니 씨와의 결혼 여부를 묻는 질문에 "(결혼을) 아직 안 했는데 2011년 10월쯤에 결혼할 예정이다. 김명신 씨(김거니 씨 개명전)가 지금 결혼할 사람은 라마다 조씨가 소개시켜준 사람으로 2년 정도 교제했다."고 진술했다. 이는 썩렬씨와 김거니 씨의 만남과 관련된 결정적 증언이며 – 조남웍 씨 소유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호스티스 시절 처음 만났다는 썩렬씨와 김거니 씨의 만남에 숨은 과정과 배후를 뒷받침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증거라 할 수 있다.
"MB 때가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으며 MB 못지않게 자기 집안의 죄악을 덮은 MB가 키운 양아치 썩렬씨.
의사도 아니면서 불법 요양병원을 세워 22억 혈세를 빨아쳐먹은 흡혈귀 할멈 죄은순 씨.
비밀 클럽에서 호스티스로 일하다 괴뢰회사 <코바나콘텐츠>를 세우고 이미지 세탁하며 상습적으로 주가조작과 뇌물협찬 혐의를 저지른 뇌물중독 환락 꽃뱀 김거니 씨.
이들 셋(썩렬씨, 죄은순 씨, 김거니 씨)은 하루속히 사회에서 매장당해야 하는 돈과 환락에 미친 잡탕 악귀 내지는 흡혈귀 패거리들이다.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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