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아닌데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세우고, 요양급여 22억 9,000만원의 혈세를 빨아쳐먹은 사악한 흡혈귀이자 마귀할멈 썩렬씨 장모 죄은순 씨. 이번에 서울중앙지검의 재수사로 썩렬씨(실명 윤석렬) 장모 죄은순(실명 최은순) 씨의 요양급여 부정 수습 내지는 요양급여 강탈 행각에서 새로운 사실들이 확인되었다.
먼저 썩렬씨 장모 죄은순 씨가 보유한 건물(이 건물도 땅투기로 얻은 게 아닌가 의심스럽다)을 담보로 의료재단(정체가 불분명한 유령 재단으로 추정된다)에 17억을 대출하면서 혈세를 빨아쳐먹은 것이다.
그런 다음 썩렬씨 장모 죄은순 씨는 자신이 (의사도 아니면서) 불법으로 세운 요양병원을 사유화하기 시작하여 – 썩렬씨의 동서 내지는 썩렬씨 부인 김거니(실명 김건희) 씨 언니 남편이 병원행정원장을 맡게 하는 등 불법으로 세운 요양병원을 족벌경영체제로 전환시켜 혈세를 신나게 빨아쳐먹었다.
여기에다가 법원의 썩렬씨 장모 죄은순 씨 무혐의로 봐주기 행각에서의 숨은 진실도 드러났다. 썩렬씨 장모 죄은순 씨가 작성한 <책임 면제각서>는 작성자가 위조되었다고 주장하는데 – 필적 감정 결과 다른 필적이 확인되었다. 이렇듯 썩렬씨 장모 죄은순 씨는 자신의 금전적 이득을 위해 의사도 아닌데 불법 요양병원을 세우고, 그리고 그 병원 행정원장에 썩렬씨 부인 김거니 씨 언니 남편을 앉혀 병원을 족벌화 내지는 사유화하고, 하다못해 이제는 책임면제각서를 다른 필적으로 작성하여 위조까지 하는 등 – 차마 입에 못 담을 범죄들만 골라가면서 저질렀다.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세우고, 혈세 22억을 뜯어쳐먹고, 그 병원에 행정원장으로 썩렬씨 부인 김거니 씨의 언니 남편을 앉혀 요양병원 족벌경영화/사유화까지 저지른 희대의 마귀할멈 썩렬씨 장모 죄은순 씨는 빨리 지옥불로 떨어져 뒈져라!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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