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 소속으로 먼지많고 부패한 역대 최악의 부산광역시장 박형준씨는 "내 딸은 홍익대학교 입시에 간 적 없다"는 거짓말을 지껄여 댄 바 있다. 그러나 국짐 소속 박형준씨의 이런 황당한 거짓말과는 다르게 – 박형준씨의 딸은 1999년 1월부터 2월 사이 99학년도 1학기 귀국해외유학생 입시전형에 응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1999년 2월 5일 홍익대학교에서 실기시험이 시행되었을 때 (이 때 박형준씨 딸도 지원) 아침 10시 대기실에 들어가 10시 30분부터 낮 2시 30분까지 실기시험을, 3시 20분에는 면접 대기실로 입장하여 3시 30분부터 면접시험을 본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런데 국짐 박형준씨는 이것을 감추며 "내 딸은 홍익대 입시 지원한 적 없다"는 거짓말만 늘어놓는데 정신이 팔렸으며 – 부인 조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