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영의 차세대 유력 정치가로서 주목받고 있는 더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언론들의 공격 앞에 쓰러지고 있다. 언론들은 연일 소음 공해마냥 박주민 의원이 내세운 ‘임대료 9% 인상’을 가지고 비난하고 있다. 정신나간 언론들은 박주민 의원을 괴롭게 했고, 결국 박주민 의원은 박영선 서울특별시장 후보 선거캠프 디지털 본부장에서 물러나고 말았다. 특히 조센닛뽀, 중앙르바오, 도아닛뽀를 비롯한 수구보수 파쇼언론은 박주민 의원을 대놓고 ‘파렴치범’이라 몰아붙이며 민주진영을 붕괴시키려 하고 있다. 이런 언론들의 정신나간 작태를 보노라면 어이가 없을 지경이다. 언론들은 더민주당 박주민 의원의 전월세 인상 한도를 5%로 제한한 ‘임대차 3법’ 대표발의 사례를 예로 들며 박주민 의원을 공격하고 있으나 – 정작 박그네 정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