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반민족 세력의 후예, 유신독재와 5공 독재의 후예, 이명박그네 세력 국민의짐 놈들은 오늘도 부동산 전수조사에 대해 회피하는 어이없는 행패를 저지르고 있다. 국민의짐의 이런 작태에 대해 더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6월 22일 아침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 회의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국짐 의원 가족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가 누락되어 조사를 못하고, 서류 보완 요청을 했다. 국민의짐은 우뱅우 씨와 김긔춘 씨의 법꾸라지 전통을 이은 당이다."라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어서 윤호중 원내대표는 국민의짐의 전수조사 시간 질질끌기 행패에 대해 "일각에서 제기하는 것처럼 – 국민권익위원회 특별 조사단장의 임기가 8월 26일까지를 점을 계산하고 하는 건 아닌가. 동의서도 제대로 내지 않았다는 것은 실무진 실수보다는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