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수조사 회피하는 투기범 천국 국민의짐!

친일반민족 세력의 후예, 유신독재와 5공 독재의 후예, 이명박그네 세력 국민의짐 놈들은 오늘도 부동산 전수조사에 대해 회피하는 어이없는 행패를 저지르고 있다.

 

국민의짐의 이런 작태에 대해 더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6월 22일 아침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 회의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국짐 의원 가족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가 누락되어 조사를 못하고, 서류 보완 요청을 했다. 국민의짐은 우뱅우 씨와 김긔춘 씨의 법꾸라지 전통을 이은 당이다."라 강력하게 비판했다.

부동산 전수조사를 회피하는 투기천국 국민의짐.

이어서 윤호중 원내대표는 국민의짐의 전수조사 시간 질질끌기 행패에 대해 "일각에서 제기하는 것처럼 – 국민권익위원회 특별 조사단장의 임기가 8월 26일까지를 점을 계산하고 하는 건 아닌가. 동의서도 제대로 내지 않았다는 것은 실무진 실수보다는 관리자의 의도다. 차라리 부동산 전수조사 하기 싫다면 싫다고 하지, 이렇게 국민들을 우롱하면서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태도를 버리길 바란다."라 지적했으나 –부동산 투기범죄자들의 천국 국민의짐은 이 충고를 듣지도 않고 있다.

 

6월 21일 고용진 수석대변인 또한 "국민의짐은 법에도 없는 감사원 전수조사를 요청하면서 시간을 질질 끌어대더니, 이제는 개인정보 동의서까지 누락해서 시간을 무려 2주 가까이 끌고 있다. 국민의짐은 도대체 무엇이 두려워서 시간 끌기만 하고 있는가? 이준썩 씨를 비롯한 국민의짐 지도부는 국민을 우롱하는 행태를 멈추고 부동산 전수조사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를 바란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부동산 투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투기정당 국민의짐 놈들은 하루속히 한반도 땅에서 사라지기를 바란다!

동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