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덩양대 죄성해 씨의 도 넘은 망발

DVS_2020 2021. 6. 22. 13:19

618일 대구문화방송 뉴스데스크는 덩양대(동양대학교) 전 총장이자 가짜박사 죄성해(최성해) 씨의 수상한 행보에 대해 보도를 이어갔으며 대구문화방송의 이번 보도에서도 덩양대 죄성해 씨의 수상한 망발이 밝혀졌다.

 

덩양대 죄성해 씨는 조 민 양의 표창장에 대해 "허가한 적 없다"고 우기며 법정에서 위증을 일삼았고 이로 인해 아무 잘못도 없는 무고한 정경심 교수가 징역 4년형을 받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이후 202012월 말, 덩양대 죄성해 씨는 이에 나설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본인의 측근에게 설명했는데 - "나는 그 때 위기에 처했다. 왜냐면 정경심 교수가 우리 학교(덩양대를 지칭)에 있는 한 우리 학교가 이상하게 흘러가게 될 것이다."라 떠들어대며 죄성해 씨는 아무런 잘못도 없는 정경심 교수에 대한 혐오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덩양대 죄성해 씨는 "조 국 씨가 대통령 되면, 법무장관 되어갖고 그 순서대로 되면 나라가 망한다, 이 생각을 했는 거야."라 지껄이는 등 조 국 전 법무장관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도 퍼부었다.

 

심지어 덩양대 죄성해 씨는 "아니 우파냐 좌파냐 보다 지금 현 정권이 너무 잘못한다. 대통령이 국민을 생각하지 않고, 중국이나 북한을 더 생각하는 대통령이 어디 있느냐 말이다. 통일이란 건 절대 안 돼. 통일이라는 건 전쟁해서 이긴 사람이 집어먹는 게 진정한 통일이지."라며 썩은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는 등 현 문재인 대통령 민주정부의 한반도 평화정책과 민족통일에 대해서도 대놓고 반대하는 뉴라이트 파쇼적 발언까지 지껄였다.

 

덩양대 죄성해 씨의 이런 망발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선량하고 청렴한 조 국 전 법무장관 가족의 삶을 파탄낸 것도 모자라 현 문재인 대통령 민주정부의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에 대해 노골적으로 반대해 온 사악한 파시스트 사학권력 덩양대 죄성해 씨는 빨리 지옥에나 들어가라!

동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