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월요시론] 병역법, 의료법 어긴 범법자 국짐 이준썩 씨 띄워주는 언론들

DVS_2020 2021. 6. 21. 13:38

아빠찬스를 무분별하게 남발한 것도 모자라 병역법과 의료법을 어긴 범법자 국민의짐 이준썩(실명 이준석) 씨의 횡포에 대해 거의 모든 언론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615일부터 19일까지 독립언론 <고발뉴스>의 유튜브 채널에 의하면 국민의짐 이준썩 씨는 병역 중에 민간인으로 둔갑한 것도 모자라, 의료법까지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준썩 씨는 부친 이수월 씨와 경북고등학교 동창, 유승민 씨와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동창으로 이준썩 씨는 이 아빠찬스를 이용해 그네집권기 대통령 주최행사에 참석하며 그네정권(2013-17, 암흑의 9년 시즌2) 내내 그네장학생임을 드러냈다.

 

더 나아가 이준썩 씨는 MB정권(2008-13, 암흑의 9년 시즌1)기인 201086일부터 928일까지 불법 탈영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자신이 산업복무요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버드 대학교 재학생으로 자신을 속이며 지식경제부 주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과정을 수료하는 등 갖가지 불법이란 불법은 다 저질렀다.

 

그러나 이준썩 씨의 이런 만행들에 대해 국내 주요언론들은 그 사건이 터졌을 때나 지금이나 침묵을 지키고 있다.

어쩌면 국내 주요언론들은 국민의짐과 이준썩 씨의 대변인이 되어버린 게 아닌지

동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