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반민족 세력의 후예, 유신독재와 5공 독재의 후예, 이명박그네의 후예들이 득시글거리는 수구-극우-꼴통 정치꾼들의 파라다이스 국민의짐 새 당 두목 이준썩 씨(실명 이준석 씨)가 병역법과 의료법을 위반한 것이 드러났다.
6월 16일 인터넷 독립언론 고발뉴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짐 이준썩 씨의 허위 신분 조작 및 근무지 이탈 등 병역법 위반혐의와 의료법 위반에 대해 집중 폭로했다.
이준썩 씨의 부친 이수월 씨는 경북고등학교와 유승민 씨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동창이다. 이를 이용해 이준썩 씨는 ‘아빠 찬스’로 유승민 씨에 의해 박그네 집권기 대통령 주최행사에서 대표로 연설하는 등 박그네의 주둥아리로 활동하며 박그네 유신정권 시즌2(2013~17, 암흑의 9년 제2부)에 부역했다.
이준썩 씨의 이런 ‘아빠 찬스’ 출세행각은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이준썩 씨는 ‘아빠 찬스’를 이용해 유승민 씨의 사무실에서 근무한 것도 모자라서 – 동일하게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인 음용긔 씨가 대표로 있던 기업 <이노티브>에서 군대에 들어가는 대신 근무할 수 있는 ‘산업체 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등 꼼수까지 부렸다.
심지어 이준썩 씨는 아빠찬스에 중독된 나머지 병역법까지 버젓이 위반하며 국민들을 속였다. 이준썩 씨는 그놈의 아빠찬스를 신나게 써먹으면서 – 2010년 8월 6일부터 9월 28일까지 거의 2달 이상 불법 탈영을 저질렀다. 엄연한 병역법 위반이다. (그런데 그 당시에나 지금이나 조센닛뽀를 비롯한 친일-뉴라이트-MB그네 수구세력의 어용매체들과 자칭 진보라는 또 다른 수구언론 딴겨레 등 기성언론에서는 이준썩 씨의 병역법 위반혐의에 대해 비판하지 않았다.)
더 나아가 이준썩 씨는 아빠찬스를 과도하게 사용하며 자신이 '산업체 복무 요원'으로 복무하고 있었는데도 – 자신을 '하버드 대학교 재학생'으로 속인 다음, 지식경제부에서 시행하는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을 신청하고 이를 수료하는 등 온갖 불법 행위를 저지르며 MB와 박그네가 주는 온갖 특혜들을 누리고 자빠졌다.
아빠찬스에 중독된 것도 모자라 군대를 불법 탈영하고 심지어 자신을 '하버드 대학생'이라 속이면서 MB와 박그네가 주는 갖가지 단물들을 신나게 빨아쳐먹은 MB와 그네의 공동장학생이자 희대의 인간 말종 중의 인간 말종인 국민의짐 이준썩 씨는 빨리 지옥에나 떨어지거라!
그리고 이런 놈(병역법, 의료법 위반한 범법자 이준썩 씨)을 당대표로 선출한 정치계 인간말종들의 천국이자 친일반민족세력, 유신독재 후예세력, 이명박그네 장학생들 천국 국민의짐(딴나라당, 섹누리당, 자한당, 미텅당)은 당장 해체하라!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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