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의 땅투기 혐의와 본인의 아파트 특별공급 특혜 등 갖가지 부동산 범죄를 저지르고도 아무 반성 없이 빤스런한 前 국민의짐 소속 윤희숙씨가 더민주 이재명 후보의 삼프로TV 인터뷰를 "동네바보가 하는 아무말 잔치"로 폄하하는 망언을 퍼부었다. 前 국짐 윤희숙씨는 1월 16일 본인의 페이스북과 유튜브 계정을 통해 "이 후보가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이 말은 1992년 미국 대통령선거 당시 민주당 소속 빌 클린턴 후보의 대표 표어)"를 소환한 것에 대해 "'문제는 경제야'라뇨? '바보야, 문제는 당신이야!'겠지"라며 더민주 이재명 후보에 대한 비난을 지껄여 댔다. 이어서 윤씨는 "이 후보가 삼프로TV에 출연해 경제를 논한 것은 90분간 '동네 바보가 조자룡의 헌 칼을 훔쳐다가 휘두르는 모양새이며, 경제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