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찰, 자녀 입시비리, 비리투성이 아파트 엘시티 2채 매입 등 여러 불법행위를 저지르고도 반성이 없는 국민의짐 부산광역시장 후보 빅형준 씨가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을 하루 앞두었던 3월 24일 유세차량을 사전 노출하여 이번에도 거하게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3월 24일 아침 8시 50분쯤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공원 민주공원 인근에서 빅형준 씨의 유세차량이 포착된 가운데 – 같은 날 아침 7시쯤에도 해운대 주변에서 빅형준 씨의 유세차량이 발견되어 부산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가 들어왔으며, 심지어 빅형준 씨의 유세차량이 주차장에 노출되었다는 제보 또한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현행 선거법상 선거유세용 차량은 3월 25일 자정부터 노출할 수 있는데 – 빅형준 씨의 선거유세 차량은 그걸 어기고 3월 24일 대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