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 서울특별시장 후보 5세훈 씨(실명 오 세훈,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서울특별시장 재직.)의 정신나간 거짓말 퍼레이드는 끝날 줄 모른다. 얘들 밥그릇 뺏어먹으려고 불법 주민투표를 강행한 것도 모자라서, 그게 안되니 사퇴하고, 그리고 이제는 내곡동 땅을 셀프로 사고 그걸 보러 오고… 도무지 5세훈 씨는 정상적인 공직자가 맞는지도 의문스럽다. 2005년 5세훈 씨 본인이 산 내곡동 땅 측량한 뒤 자신의 식당에서 식사한 ‘안골식당’의 주인과 그 손자의 추가 증언이 등장했다. 오늘(4월 2일) ‘안골식당(국짐 5세훈 씨가 생태탕을 쳐묵쳐묵했던 그 곳 맞다.)’의 주인 손자는 측량 당일 5세훈 씨가 생태탕을 먹었다고 증언했던 아버지 A 모 씨와 함께 에 출연하여 “5세훈 씨는 페라가모 구두를 신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