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야당 국민의짐 원내대표인 주호영 씨가 막나간다.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1월 20일 23억 시세차익 투기 행위와 상습적 막말도 모자라 이번엔 인터넷 대안언론 기자를 성폭행하는 일까지 저지르고 말았다. 인터넷 대안언론 기자는 국민의짐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와 관련된 행사가 개최되기 전 국민의짐 당사로 들어가는 주호영 씨에게 간단히 질문하려 했고, “탈핵 정책이 형사고발할 사안인가?”라 물었으나 – 국민의짐 주호영씨는 “답하지 않겠다.”고 윽박지르며 기자를 밀어냈고, 국민의짐 당직자들도 기자를 밀쳤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성폭행까지 일어났다. 이후 기자는 건물 밖으로 나와 경찰을 부르고 증거자료인 승강기 내 CCTV 확보를 위해 조치를 취했으며 – 상황설명은 물론 주호영씨의 폭행에 대해 처벌을 원한다고 밝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