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3

[사설] 성폭행 최다정당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은 하루속히 이 땅에서 꺼져라!

헌정사상 가장 많은 성폭행과 성범죄를 저지른 타락한 정치꾼들의 천국 국민의짐(섹누리당)이 이번에는 자신들의 죄악을 덮으려 라는 면피용 토론 쑈를 벌이고 자빠졌다.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은 대한민국 헌정 사상 가장 많은 성폭행을 저지른 사회악… 아니 그냥 악 그 자체다. 국민의짐 정치꾼들은 여기자를 성폭행하고, 해외 연수 도중에 스트립바를 들르는 것도 모자라 신성한 민의의 전당 국회에서 누드나 비키니를 검색하고 자빠지는 등 도무지 이해 못할 정신나간 망동을 밥먹듯이 저질렀다. 그런데 이렇게 온갖 성폭행과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떵떵거리는 국민의짐 정치쓰레기들을 보노라면 이 나라가 진정 민주국가가 맞는지도 의문이다. 자유민주주의가 이런 놈들(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놈들)과 함께 누리라고 있는 것인가? 성범죄..

오피니언 2021.03.20

[성명] 백주대낮에 <뉴스프리존> 여기자를 성폭행한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의 행패를 강력히 규탄한다!

1월 20일 낮 취재를 하려던 여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한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 우리 민주시민은 주호영 씨가 저지른 이런 극악무도한 망동을 잘 알고 있다. 이제 그것도 모자라 국짐 주호영 씨는 자신이 대낮에 여기자를 성폭행한 것에 대해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며 협박까지 하고 있다. 우리는 주호영 씨의 이런 경거망동할 작태를 단호히 규탄하는 바이다.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씨가 진정으로 인간이라면 성폭행 피해 여기자에게 한 마디의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런데 사과는 커녕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이것은 피해자의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기는 야만스러운 짓이다.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피해자의 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

오피니언 2021.01.29

이번엔 섹누리 후예 국짐 원내대표실 관계자가 인터넷뉴스 기자 2차 성폭행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가 – 정당한 취재활동을 하던 · 소속 기자를 1차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서 – 이번에는 국민의짐 주호영씨의 수행원(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국짐 원내대표실 관계자)이 해당 기자를 2차 성폭행한 것이 드러났다. 1월 22일 인터넷 대안언론 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 1월 20일 발생했던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의 1차 기자 성폭행 이후 국민의짐 원내대표실 관계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해당 기자를 밀어낸 다음 그 기자의 오른쪽 가슴에 접촉한 것이 드러났다. 국민의짐 주호영 씨와 원내대표실 관계자에게 두 차례나 성폭행을 당한 해당 기자는 “당시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주호영 씨가 몸에 손을 대면서 밀어내는 등 폭력적인 취재 거부 등에 정신이 없었지만, ..

정치 202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