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우리 민주시민의 철천지 원수 국민의짐이 자신들이 저질러 온 과거 성폭행 행각을 덮기 위해 면피용으로 라는 그럴싸한 주제로 면피용 토론회를 개최한 것이 드러났다. 정작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가 1월 20일 낮 여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한 것에 대해서는 일말의 사죄도 없이 말이다. (이런 국민의짐의 모습에서 과거의 만행을 외면하는 일본 놈들과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하긴 국민의짐은 일본에 아부했던 친일반민족행위자 후예들의 천국이기도 하니…) 이 날 있었던 면피용 토론회에서 사회는 이수졍 씨가 맡았으며, 김셩경 씨가 에 대한 고찰과 성범죄 피해자 지원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자빠졌는데 – 문제는 그 법안들이 국민의짐(=섹누리당)이 저지른 온갖 성범죄 및 성폭행 행각을 덮으려는 ‘이미지 세탁’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