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우리 민주시민의 철천지 원수 국민의짐이 자신들이 저질러 온 과거 성폭행 행각을 덮기 위해 면피용으로 <권력형 성범죄, 피해자 보호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그럴싸한 주제로 면피용 토론회를 개최한 것이 드러났다. 정작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가 1월 20일 낮 <뉴스프리존> 여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한 것에 대해서는 일말의 사죄도 없이 말이다. (이런 국민의짐의 모습에서 과거의 만행을 외면하는 일본 놈들과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하긴 국민의짐은 일본에 아부했던 친일반민족행위자 후예들의 천국이기도 하니…)
이 날 있었던 면피용 토론회에서 사회는 이수졍 씨가 맡았으며, 김셩경 씨가 <권력형 성범죄 은폐 방지법안>에 대한 고찰과 성범죄 피해자 지원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자빠졌는데 – 문제는 그 법안들이 국민의짐(=섹누리당)이 저지른 온갖 성범죄 및 성폭행 행각을 덮으려는 ‘이미지 세탁’ 마케팅이라는 것이다.
국민의짐은 대한민국 정치계에서 가장 많은 성범죄를 저지른 ‘섹누리당’이다. 대낮에 여기자를 성폭행한 죄연희 전 사무총장과 노룩무성 씨, 주호영 씨는 물론이거니와 – 김용서 전 수원시장은 카타르 도하에서 성추문을 저질렀고, 심학봉 씨는 성폭행 혐의자다. 이외에도 국민의짐(섹누리당)에서는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하고 성희롱성 망언까지 일삼은 전직 의원 강용석 씨(현재 뉴라파쇼 유튜브 채널 <가면 쌔해지는 연구소> 소속), 최교일 씨는 해외 출장중에 스트립 바까지 들렀으며, 심재철 씨는 신성한 국회에서 누드를 검색했으며, 권셩동 씨는 신성한 국회에서 비키니 화보를 검색하는 등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은 존재 그 자체가 인간말종들의 천국이다.
성범죄 최다정당 국민의짐은 이딴 면피성 토론 쑈 하지 말고 그냥 해체하라!
同均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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