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썩렬씨 장모 죄은순 씨, LH공사 100억 땅투기도 저질러

DVS_2020 2021. 3. 22. 13:38

350억원대(정확히는 347억원)잔고증명 위조혐의와 요양병원 20억 부정수급 및 횡령 혐의를 저지른 희대의 횡령범 죄은순(실명 최은순 씨/전직 개검 두목 썩렬씨(실명 윤 석렬 씨)의 장모)LH(대한토지주택공사)가 충청남도 천안-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신도시 계획을 발표하기 3년 전 사업 예정구역 내의 공장부지를 30억 여 원의 거액에 꿀꺽하고 135억원의 보상금을 챙긴 것이 드러났다.

썩렬씨의 장모 죄은순 씨는 20015월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면 장재리 601번지를 비롯한 10필지의 공장부지를 경매로 취득했으며 이로부터 3년 뒤인 20042월 충청남도는 천안-아산에 320만 평 규모의 <삼성디스플레이 신도시> 구상을 발표했는데 이는 썩렬씨의 장모 죄은순 씨가 특별한 연고가 없는 아산 땅을 신도시개발계획 발표 전에 취득한 것을 보면 죄은순 씨가 개발정보를 미리 빼내어 땅투기를 목적으로 경매에 참가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것도 모자라 죄은순 씨는 200112월과 20038조흥은행(신한은행)과 채권최고액 16억과 117억원에 근저당을 설정하는 등 노골적으로 땅 투기를 저지르려는 정황도 서슴지 않았다.

 

이를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 썩렬씨 일가는 뇌물, 횡령도 모자라 땅투기까지 저지른 단군 이래,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래 최대의 범죄백화점 내지는 사기꾼 가족의 대명사이자, 출세에 눈 먼 MB장학생 검새와 잔고증명 위조범 장모 그리고 뇌물에 집착하는 부인으로 이루어진 희대의 환장 가문이라는 점에 있다.

 

범죄종합백화점 썩렬씨와 죄은순-김거니 패거리는 대한 인민의 이름으로 불벼락을 받고 지옥으로 떨어지거라!

同均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