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찰부터 비리투성이 아파트 엘시티 매입, 부인 조 현씨와 딸의 입시비리 등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도 반성 없는 국민의짐 부산광역시장 후보 빅형준(실명 박형준) 씨가 2020년 4월(미텅당 시절) – 해운대에 위치한 분양특혜 아파트(이자 비리의 전당) 엘시티(LCT) 아파트를 매입한 지 거의 1년이 지나는 동안 비운 상태로 두다 2021년 3월에 입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빅형준 씨는 손자에게서 비리투성이 분양특혜가 낳은 아파트 부산 엘시티의 ‘로얄 플로어(고급 층)’로 불리는 B동 3호 라인을 2020년 4월에 매입했으나 – 여기서 거의 1년이 지난 올 3월 초에 입주했다.
3월 17일 빅형준 씨는 언론인터뷰에서 “(엘시티는) 내가 앞으로 평생 살겠다 생각하고 샀다.”라 나불거렸고, 그 다음날인 3월 18일 빅형준 씨 선거캠프는 “빅형준 씨는 실거주 목적으로 (비리투성이 엘시티 아파트를) 구입해 작년 4월부터 살고 있다.”고 지껄였으나 – 이는 거짓말로 드러났다.
국민의짐은 투기, 막말, 성폭행과 성범죄, 친일 반민족, 군사독재의 후예 그리고 거짓말쟁이들까지 넘쳐나는 인간말종들의 천국이요 – 빅형준 씨도 그 국민의짐 패거리들의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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