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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왕 빅형준, 비리아파트 엘시티 매입한 지 1년동안 비우다가 3월에야 입주했다

DVS_2020 2021. 3. 22. 13:46

불법사찰부터 비리투성이 아파트 엘시티 매입, 부인 조 현씨와 딸의 입시비리 등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도 반성 없는 국민의짐 부산광역시장 후보 빅형준(실명 박형준) 씨가 20204(미텅당 시절) – 해운대에 위치한 분양특혜 아파트(이자 비리의 전당) 엘시티(LCT) 아파트를 매입한 지 거의 1년이 지나는 동안 비운 상태로 두다 20213월에 입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빅형준 씨는 손자에게서 비리투성이 분양특혜가 낳은 아파트 부산 엘시티의 로얄 플로어(고급 층)’로 불리는 B3호 라인을 20204월에 매입했으나 여기서 거의 1년이 지난 올 3월 초에 입주했다.

 

317빅형준 씨는 언론인터뷰에서 “(엘시티는) 내가 앞으로 평생 살겠다 생각하고 샀다.”라 나불거렸고, 그 다음날인 318빅형준 씨 선거캠프는 빅형준 씨는 실거주 목적으로 (비리투성이 엘시티 아파트를) 구입해 작년 4월부터 살고 있다.”고 지껄였으나 이는 거짓말로 드러났다.

 

국민의짐은 투기, 막말, 성폭행과 성범죄, 친일 반민족, 군사독재의 후예 그리고 거짓말쟁이들까지 넘쳐나는 인간말종들의 천국이요 빅형준 씨도 그 국민의짐 패거리들의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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