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7억 잔고 증명 위조, 요양병원 20억원 착복 및 횡령혐의를 저지른 죄은순 씨(실명 최은순, 전직 개검 두목 썩렬씨(실명 윤 석렬 씨)의 장모)가 땅 투기를 저질러 100억원대의 보상금을 꿀꺽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죄은순 씨의 통장 내역을 보면 – 2004년 당시 죄은순 씨는 보상금 입금 전까지 마이너스에 이를 정도로 빠듯했으나 – 은행 대출을 통해 무리하게 30억원을 투자한 땅이 택지로 수용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2004년 7월 29일 죄은순 씨의 통장 내역에는 ‘대한주택공사(LH의 옛 이름) – 1,000,000,000’이라 적혀 있어 죄은순 씨가 땅 투기를 위해 상습적으로 보상금을 챙겼음이 확인된다.
한편 죄은순 씨의 내연남 김충식 씨는 “(죄은순 씨는) 이 상황을 연습 삼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죄은순 씨는 며칠째 사죄하지 않고 있다.
347억 잔고 증명위조에 요양병원 20억원 착복 및 횡령도 모자라 100억 땅투기까지 저지른 썩렬씨 장모 죄은순 씨는 존재 자체가 범죄-횡령 백화점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소름끼치는 발암물질이다.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자 범죄-횡령 종합선물세트 썩렬씨 일가에게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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