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간 2

[社說] 동균신문 지면발행을 재개하며

3주간의 휴식을 끝마치고 4월 27일 오늘! 동균신문이 독자 여러분의 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3주 동안 건강히 잘 보내셨는지요. 동균신문은 3주간의 휴식 기간 동안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께 뉴스와 논평을 제공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3주간의 휴식을 끝마치고 다시 종이판을 펴내면서 3주간의 휴식을 “민주진영을 대표하는 민주언론으로서의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들였습니다. 동균신문은 오늘 종이판을 속간하면서 이렇게 선언합니다. 하나! 동균신문은 더불어민주당과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대한민국 대표 민주언론으로서, 민주진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둘! 동균신문은 국민의짐과 뉴라이트 파쇼세력, 개검찰, 적폐언론, 탐욕재벌 등 세상을 어지럽히는 적폐 패거리들..

오피니언 2021.04.27

더 깊어진 심층기사, 강화된 칼럼

동균신문은 속간과 함께 심층기사와 칼럼에 주력하여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민주시민의 대표언론’으로서의 할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심층기사가 1기(2020년 8월 4일~2020년 12월 15일)에 비해 더 깊어집니다. 1기 (2020년 8월 4일~2020년 12월 15일) 동안 심층 기획기사로는 월요일의 ‘주식회사 예수’, 화요일의 ‘적폐인물열전’, 수요일의 ‘조센·도아는 어떤 신문인가?’, 목요일의 ‘전범기업’ 등이 있었습니다. 속간과 함께 동균신문 2기를 맞이하면서는 1기에 비해 좀 더 깊어지는데 – 매주 월요일 2면(정치면)에는 ‘적폐인물 추적’ 코너(1월 11일부터 신설예정)를 신설하여 대한민국의 민주시민들을 신물나게 하는 적폐들을 날카롭게 고발합니다. 매주 화요일 3면(사회면)에는 우리 ..

特集 202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