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集

더 깊어진 심층기사, 강화된 칼럼

DVS_2020 2021. 1. 4. 08:50

동균신문은 속간과 함께 심층기사와 칼럼에 주력하여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민주시민의 대표언론으로서의 할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심층기사가 1(202084~20201215)에 비해 더 깊어집니다. 1 (202084~20201215) 동안 심층 기획기사로는 월요일의 주식회사 예수’, 화요일의 적폐인물열전’, 수요일의 조센·도아는 어떤 신문인가?’, 목요일의 전범기업등이 있었습니다.

속간과 함께 동균신문 2기를 맞이하면서는 1기에 비해 좀 더 깊어지는데 매주 월요일 2(정치면)에는 적폐인물 추적코너(111일부터 신설예정)를 신설하여 대한민국의 민주시민들을 신물나게 하는 적폐들을 날카롭게 고발합니다.

매주 화요일 3(사회면)에는 우리 주변의 깨어있는 민주시민들을 소개하는 진짜 시민을 소개합니다’(15일부터 신설예정)를 게재합니다.

 

매주 수요일 5(국제면)에는 팔레스타인은 오늘을 신설하여 이스라엘 편향적인 기성언론들이 외면하는 팔레스타인의 상황을 중점적으로 보도합니다.

매주 목요일 3(사회면)에서는 기성언론에서 찾아볼 수 없는 2017년 민주정부 3기 취임 이후 대한민국과 관련된 긍정적 지표를 전하는 뉴스에 없는 진짜 대한민국을 신설합니다.

 

아울러 오피니언 면도 강화됩니다. 특히 칼럼에 중점을 두는데 월요일에는 몰지각한 검찰권력과 언론권력에 대한 속시원한 쓴소리를 제공하는 조 국 전 법무장관의 따박따박이 연재됩니다.

화요일에는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그리고 언론개혁을 위해 노력하며 기강을 중시하는 추미애 전 법무장관의 정의의 법칙이 연재됩니다.

수요일에는 힘 없는 자의 벗임과 동시에 강력한 추진력의 상징 이재명 경기지사의 공정한 세상이 연재됩니다.

목요일에는 다원장르작가 박종국 문인의 단소리 쓴소리’,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동균신문 논설실의 날카롭고 예리한 자체 칼럼이 독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비롯해 인터넷에서 민주시민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는 박건웅 화백의 만평도 연재됩니다.

 

[동균신문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