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19와 저유가 등 세계 경제의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 대한민국의 해외 건설 실적은 351억달러라는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었다.
2020년 해외건설 수주실적에서 – 359개 건설사가 세계 98개국에서 351억 달러, 567건을 수주했다. 국토교통부의 ‘2020년 지역별 건설 수주 상황’을 보면 중동(아랍권)이 38%, 아시아(중동 제외)권이 33%, 중남미 20% 순으로 – 중동 지역에서의 수주 실적은 반등했고, 중남미에서도 69억불을 수주하는 등 대폭 증가하면서 – 대한민국의 해외 건설에서 수주 지역이 다변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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