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파시즘(뉴라파쇼) 중 폭력과 막말을 강조하는 ‘급진파’에 속한 빤스제일교회 전꽝훈 교주가 미친 망동을 부리고 있다. 이번엔 2021년 3월 1일 – 제 102주년 삼일절을 디데이로 선언하고 소요사태를 일으키려고 작정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대규모의 집회가 제한되자 빤스제일교회 전꽝훈 교주가 꺼내든 카드는 바로 뉴라파쇼 극우단체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의 애플리케이션이다.
전꽝훈 교주는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 애플리케이션으로 1,000만명을 모으겠다는 해괴한 발상까지 하고 자빠진 것도 모자라 – 이제 애플리케이션 추천을 가장 많이 한 이용자에게 경품까지 주겠다고 미친소리를 하고 있다.
빤스제일교회 전꽝훈 교주의 이런 정신나간 작태는 전꽝훈 교주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대통령 명예훼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기세가 등등해지면서 다시 시작된 셈이다.
빤스제일교회 전꽝훈 교주의 망동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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