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저널리즘 2

[사설] 조 민 양 공격하는 언론, 더 썬·주간문춘만큼 저질스럽다

조 민 양에 대한 악의적 보도가 며칠 째 이어지고 있다. 정신나간 적폐언론들은 조 민 양에 대한 지극히 악랄한 비난을 퍼부어 댄 임현택 씨의 환장할 망언을 비판하기는 커녕 신나게 받아쓰고 자빠지고 있다. 이 언론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적폐언론들)은 왜 조 민 양을 공격하는가? 당신들(적폐언론들)은 왜 평범한 사람(조 민 양)의 일생을 망가뜨리려고 작정했는가? 조 민 양의 꿈을 응원하지 못할망정 악랄한 비난과 스토킹을 일삼는 주요언론들의 저열한 행패를 보노라면 선정적인 스토킹 저널리즘으로 악명높은 영국의 ‘더 썬’이나 일본의 ‘주간문춘’과 다를 것이 없다. 스토킹 저널리즘은 범죄다. 스토킹 저널리즘을 일삼으며 조 민 양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더러운 쓰레기언론들은 하루속히 폐간하는 것이 애국이다.

오피니언 2021.02.04

조 민 양 공격하는 악질언론들… 이쯤되면 ‘보도’의 탈을 쓴 ‘인격살인’!

조 국 전 법무장관의 딸 조 민 양에 대한 적폐언론들의 환장할 악의적 보도행태가 도마에 올랐다. 조 민 양의 국립중앙의료원 인턴 지원과 탈락 소식을 보도하며 조 민 양을 공격한 것도 모자라서 이번에는 “다른 병원 인턴에 추가응시한다”며 악랄한 비난을 퍼부어 댄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임현택 씨의 환장할 SNS 글에 대해 비판하기는 커녕 받아쓰고 자빠졌다. 곡민왈보는 2월 3일 조 민 양에 대해 악의적인 비난을 퍼부은 임현택 씨의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받아썼으며, 조센닛뽀는 국짐 의원들의 조 민 양 기소 주장을 전하면서 연일 조 민 양 때리기에 앞장서고 자빠졌다. 가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는 적폐언론들의 조 민 양 때리기에 대해 네티즌들은 “스토커 짓 그만해라!”, “라는 이름 아래 한 사람의 인권을 침..

特集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