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대통령선거가 가까워지니 너도 나도 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난리법석을 떨고 있다. 그런 와중에 MB장학생 썩렬씨(실명 윤석렬) 못지않게 막가는 놈이 있다. 바로 감사원장이라는 죄재형(최재형) 씨다. 죄재형 씨가 썩렬씨마냥 정치병에 걸린 나머지 감사원장에서 물러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난리를 떨고 자빠졌다. 6월 21일 중앙르바오는 "아들 둘을 입양한 죄재형 씨가 이르면 이달 중으로 감사원장에서 물러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보도했으나 – 죄재형 씨는 감사원을 자신의 사적인 목적 내지는 정치적 목적으로 활용하고 자빠지며 감사원의 중립성을 파괴하고 있다. 특히 월성 핵발전소 감사 또한 죄재형 씨가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보인 이해할 수 없는 행보였다. 공직윤리를 저버린 죄재형 씨의 막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