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이한열이 부마항쟁이었던가...?"라 지껄이며 6.10 항쟁과 부마항쟁을 구분하지 못하는 무식하고도 멍청한 일본산 늙다리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가 이번에도 역사 무지를 드러내고 자빠졌다. 무식하고도 멍청한 일본산 늙다리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는 광복 76주년이던 8월 15일 – 윤봉길 의사의 유언을 SNS에 올려놓고 정작 사진 내용은 안중근 의사 영정 앞에서 술 올리는 사진을 담아 안중근 의사와 윤봉길 의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무식함을 또 드러냈다. (더 가관인 건 무식하고도 멍청한 일본산 늙다리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자신의 아버지인 윤기중씨가 일본 특혜로 출세한 친일장학생이라는 걸 모른다는 것이다.) 이렇게 역사에 대한 무지를 대놓고 드러내고 다니는 무식하고도 멍청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