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이한열이 부마항쟁이었던가...?"라 지껄이며 6.10 항쟁과 부마항쟁을 구분하지 못하는 무식하고도 멍청한 일본산 늙다리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가 이번에도 역사 무지를 드러내고 자빠졌다.
무식하고도 멍청한 일본산 늙다리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는 광복 76주년이던 8월 15일 – 윤봉길 의사의 유언을 SNS에 올려놓고 정작 사진 내용은 안중근 의사 영정 앞에서 술 올리는 사진을 담아 안중근 의사와 윤봉길 의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무식함을 또 드러냈다. (더 가관인 건 무식하고도 멍청한 일본산 늙다리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자신의 아버지인 윤기중씨가 일본 특혜로 출세한 친일장학생이라는 걸 모른다는 것이다.)
이렇게 역사에 대한 무지를 대놓고 드러내고 다니는 무식하고도 멍청한 일본산 늙다리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의 어이없는 행패에 대해 네티즌들은 분노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안중근 의사와 윤봉길 의사를 구분 못 하다니..." 등의 코멘트를 통해 역사 무지를 대놓고 드러내는 무식하고도 멍청한 일본산 늙다리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의 행태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무식하고도 멍청한 일본산 늙다리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 못지않게 역사 무지를 드러내는 사람이 한 놈 더 있다. 바로 친일행위자인 자기 할아버지를 "독립운동했다"고 속이는 사기꾼 최재형씨다.
최재형씨는 1943년 일제어용언론 <매일신보> 속 관련 보도를 통해 드러난 자기 조부 최병규 씨의 친일 행각(즉, 면협 의회원 역임, 도의원 출마, 국방헌금 납부)에 대해 사과는커녕 "알지 못했다"며 윤 씨 못지않은 역사 무지를 드러냈고, 심지어 명백한 친일행위자 최병규 씨의 "독립운동"을 증명할 자료에 대해서는 "그 자료는 없다", "(내 할아버지가) 동맹휴학을 주도해 제적당했다는 것은 아버지에게 들어서 알고 있다." 등의 황당한 주장만 늘어놓았다.
역사에 대한 무지를 대놓고 드러내는 무식하고도 멍청한 일본산 늙다리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와 친일행위자인 자기 할아버지를 "독립운동했다"고 속이는 사기꾼 최재형씨는 한반도를 떠나 일본 자민당으로 가는 게 답이다!!
동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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